[인터뷰] 조복순 제5대 연수문화원장
[인터뷰] 조복순 제5대 연수문화원장
  • 정민교
  • 승인 2018.02.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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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을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연수문화원이 전국에서 으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일 인천 연수문화원 제5대 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복순 원장은 문화예술인회와의 긴밀한 상호 협조와 역할 분담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4대에 이어 제5대 원장으로 재임하게 된 조 원장은 어깨가 무겁지만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4년동안 연수문화원을 전국 최고의 문화원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원장은 우선 지금까지 역점을 두고 진행해온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조 원장은 “연수구와 협의해 연수문화원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특히 공연·전시문화, 인문사회 분야 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양성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발굴하고, 그 폭을 넓혀가겠다는 판단에서다.

조 원장은 연수문화원이 연수구 주민들은 물론 인천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수문화원 문화예술 소식지를 발간해 문화원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연수문화원이 어떤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알리겠다”고 말했다. 

각종 토론회를 개최해 연수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들을 듣고, 반영겠다는 심사다.

연수문화원은 올해 4월 청학문화센터에서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된다. 대규모 최신 시설에 입주하는 만큼 연수문화원 운영도 보다 발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 원장은 “올해 4월 청학문화센터로 자리를 옮긴다”며 “이에 따라 현재 17명의 이사를 25명으로 증원하고, 부원장을 종전 2명에서 행정·정책·공연전시·대외협력 등 4명으로 확대해 투명하고 참신한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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